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(문단 편집) === 에스테파니아(Estefania) === 제제의 어머니. 피나제 인디언 혈통이라고 하며, 제제의 가족들 중 글로리아와 더불어서 제제를 아껴주는 몇 안 되는 인물이다. 풀네임은 에스테파니아 피나제 지 바스콘셀루스. 남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자상하며, 제제가 못된 장난을 했을 때만 매를 들지만, 심하지는 않다고 한다. 제제의 언급에 의하면, 접시꽃 줄기(그것도 아주 가느다란 줄기를 골라서)로 때렸다고 한다. 원작에서는 제제가 구멍난 [[검정 스타킹]]으로 [[뱀]]을 만들어서 [[임산부]]를 놀라게 했을 때 슬리퍼로 한 번 세게 때린 적이 있다.[* 사실 아동 학대로 점칠된 유년 시절을 감안하더라도 이 장난은 도를 넘은 장난이 맞았다. 까딱했으면 배 속의 아이가 유산될 수 있는 상황이니.] 영국인이 경영하는 방직공장에서 일하는 중이고, 짐을 나르다가 허리를 다쳤다는 언급이 있다.[*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압박붕대로 [[복대]]처럼 허리에 감고다닌다고 한다.] 공장이 쉬는 날에는 삯을 받고 이웃집의 빨래를 한다.[* 제제는 다른 집의 빨랫줄을 끊는 장난을 자주 쳤고 얻어맞았는데, <햇빛사냥> 시점에서는 빨래가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서 절대 하지 않는 장난이라고 회고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